단코
뜨개 단수 세기. 손이 바쁠 때도 어디까지 떴는지 남습니다
바늘을 놓고 일어났다가 며칠 뒤에 다시 앉으면, 몇 단까지 떴는지가 제일 먼저 사라집니다. 여기서는 화면 아래 절반이 통째로 더하기 단추라 손을 안 보고도 눌립니다. 무늬 반복과 늘림 회차처럼 함께 도는 것들은 하나만 눌러도 같이 오릅니다. 계정도 설치도 없고, 적은 것은 이 브라우저 안에 남습니다.
세러 가기뜨고 있는 것
뜨고 있는 것
무엇을 뜨십니까
고른 뒤에 카운터를 더하거나 규칙을 바꿔도 됩니다. 지금 고르는 것은 시작 모양일 뿐입니다.
한 줄만 세면 될 때
목도리나 무늬 없는 몸판처럼 전체 단만 세면 되는 경우입니다. 카운터 하나로 시작합니다.
무늬가 몇 단마다 반복될 때
전체 단, 무늬 안에서 몇 번째 단인지, 무늬를 몇 번 돌았는지를 함께 셉니다. 여덟 단으로 시작하고 화면에서 바꿉니다.
몇 단마다 늘리거나 줄일 때
전체 단과 늘림 회차를 함께 셉니다. 여섯 단마다 한 번으로 시작하고 화면에서 바꿉니다.
잃지 않게
브라우저 저장 공간을 비우거나 기기를 바꾸면 여기 적은 것은 사라집니다. 파일로 내려받아 두면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 이어서 셀 수 있습니다.
쓰는 법
카운터를 여럿 두는 법, 하나가 오르면 다른 하나가 함께 오르게 묶는 법, 무늬가 몇 단마다 돌게 하는 법, 그리고 기록을 파일로 지키는 법을 적었습니다.
쓰는 법이 앱이 하지 않는 것
도안을 팔지도 모아 두지도 않고,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여 주지도 않고, 알림을 보내지도 않습니다. 하는 일은 세는 것과 그 숫자를 잃지 않게 하는 것까지입니다.
음성으로 세는 기능은 일부러 안 넣었습니다
손이 바쁜 자리라 말로 세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희도 했습니다. 그런데 크롬 계열 브라우저의 음성 인식은 마이크 소리를 브라우저 회사 서버로 보내서 알아듣습니다. 적은 것이 기기 밖으로 안 나간다는 약속과 정면으로 부딪혀서 넣지 않았습니다. 대신 더하기 단추를 화면 절반만큼 크게 만들어서, 손등이나 손목으로 눌러도 세지도록 했습니다.
적은 것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
작품 이름도, 단수도, 붙여 넣은 도안 글도 저희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. 계정이 없어서 보낼 곳도 없습니다. 대신 브라우저 저장 공간을 비우거나 다른 기기에서 열면 그 기록은 없습니다. 그래서 파일로 내보내고 가져오는 자리를 함께 두었습니다.